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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수록 부자되는 6가지 시각화 기술 책 의 저자인 켈리 최는 10억 원의 빚을 졌었지만 이후 영국 상위 0.1%의 부자로 인생 대역전극을 만들어낸 비결로서 '시각화'를 꼽았다. '시각화'란 내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삶을 상상하며 잠재의식 속에 이미지를 심는 일이다. 시각화는 오감을 동원하여 생생하게 이미지를 그릴수록 효과가 크고 그림 또는 동영상의 형태로도 시각화를 할 수 있다. 시각화는 뇌과학적인 비밀이 숨어있다. 잠재의식은 의식적인 생각보다 3만 배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순간을 기록하고 기억한다. 그래서 이를 이용하면 성공의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 6가지 시각화 방법 1. 성공한 나의 청사진 시각화 첫 번째 시각화는 바로 청사진 시각화이다. 우리가 5년, 10년 뒤 중장기 꿈을 이루었을 때 가장 원하는 순간을 사진 한.. 2023. 1. 7.
[1993년, 미분양 급증]주택 시장 30년 파노라마 리뷰 1993년은 주택 가격의 하락세가 2년째 이어진 데다 부동산 실명제 여파까지 겹쳐 미분양 주택 수가 급속하게 불어났다. 92년 3만 923 가구였던 미분양 주택은 93년 말에는 7만 7488 가구로 2배를 넘었다. 때문에 93년 연초부터 주택 분양 시장에는 특별사양제가 널리 퍼져 있었다. 특별사양은 분양가에 산입 되는 옵션 품목이 아닌 판촉 강화를 위해 시중가보다 파격적으로 싸거나 완전 무료로 제공되는 전략 상품이었다. 이 당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땅에 초점이 쏠려 있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신경제 100일 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공사 부조리를 사정 차원에서 척결하고 사고를 낸 업체에 대해서는 입찰에서 배제시키는 등 물가, 부동산 가격의 철저한 단속을 지시했다. 또한 투기근절 제도화 지시.. 2023. 1. 4.
심리학자가 밝혀낸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2023. 1. 2.
[1992년, 집값 땅값 동반 하락]주택 시장 30년 파노라마 리뷰 1992년에는 땅값이 1.27% 내렸다. 건설부가 지가 변동률 조사를 시작한 75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 있는 현상이었다. 집값은 전국 평균 4.9%나 떨어졌으며 미분양 아파트는 3만 6293 가구였다. 주택의 조립화 유도 1990년 이후 주택 공급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건설부는 건축자재와 인력에 미칠 우려를 감안해 주택의 조립화를 유도하기 시작했다. 91년에는 조립식 주택의 보급 확대 및 종합 대책을 세웠다. 또한 93년에 건설할 공공주택의 30% 이상을 조립식 주택으로 공급한다는 방침 아래 이를 도입하는 주택업체에는 공영택지를 우선 공급하고 3년간 모두 4500억 원을 국민 주택기금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 PC 공법 PC 공법은 Precast Concrete의 약자로 벽과 바닥 등을 구성하는 콘크리.. 2022. 12. 30.